클라우드 RSS 리더란

구독 목록과 읽음 상태가 서버에 있어서,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같은 것이 보입니다.

두 가지 방식

RSS 리더는 상태를 어디에 두느냐로 크게 갈립니다. 앱이나 브라우저 확장처럼 기기 안에 두는 방식과,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서버에 두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클라우드”는 후자입니다.

기기 안에 두면 그 안에서 완결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신 노트북에서 읽은 글이 휴대폰에서는 그대로 안 읽음이고,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구독 목록까지 함께 사라질 수 있습니다.

동기화가 아니라 하나뿐입니다

클라우드 리더에서는 구독·읽음·별표의 사본이 정확히 하나뿐이고, 그것이 서버에 있습니다. 기기마다의 사본을 맞출 일이 없어서 어긋나지 않고, 어느 쪽을 남길지 묻는 일도 없습니다.

노트북에서 읽다가 휴대폰에서 이어 읽는 것이 별다른 절차 없이 됩니다. 새 기기에서 로그인해도 같은 상태가 보입니다.

가져오기도 서버에서 돕니다

기기에서 도는 리더는 열려 있는 동안에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동안 닫아 두면 그사이에 나온 것은 그냥 놓칩니다.

클라우드 리더는 기기가 꺼져 있어도 계속 가져옵니다. 드물게 올라오는 곳은 간격을 넓히고, 아예 안 올라오는 곳은 가지러 가지 않는 조정도 서버에서 이루어집니다.

맡기기 전에 확인할 것

상태를 남에게 맡기는 것이니, 중요한 것은 되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구독 목록이 OPML로 나오는지, 가능하면 읽음과 별표까지 나오는지를 보세요.

여기서는 OPML과 함께, 구독·읽음·별표·태그가 든 JSON을 언제든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료”가 어디까지인가

가져오기도 보관도 돈이 들어서, 클라우드 리더는 대개 제한을 두거나 유료 요금제를 팝니다. 그 경계는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구독 수의 상한과 유료 전용 기능 두 가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서비스는 광고로 유지되고 유료 요금제가 없습니다. 1,000곳까지 쓸 수 있고, 규칙·전문 검색·HTML을 피드로 바꾸는 기능을 모두에게 같은 조건으로 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언가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에서 돌아갑니다.
여러 기기에서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상태의 사본이 서버에 하나뿐이라, 어디서 열어도 읽음이 맞습니다.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구독이 사라지나요?
사라지지 않습니다. 구독과 읽음 상태는 서버에 있습니다. 다시 로그인하면 같은 화면이 돌아옵니다.
나중에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나요?
있습니다. OPML과, 읽음·별표·태그가 든 JSON을 언제든 내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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