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와 Atom, JSON Feed

같은 것을 담는 세 가지 형식입니다. 새로 올라온 것의 목록이라는 점은 같고, 읽는 쪽에서는 어느 것인지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세 가지 형식

사이트는 새 글을 RSS 2.0, Atom, JSON Feed 중 하나로 내보냅니다. 셋 다 “최근에 이런 것을 올렸다”는 같은 말을, 다른 표기법으로 적습니다.

RSS 2.0과 Atom은 XML이고 JSON Feed는 JSON입니다. RSS가 가장 오래되고 널리 쓰이며, Atom은 나중에 나와 RSS가 모호하게 남겨 둔 부분을 조였습니다. JSON Feed는 더 뒤에 나온 것으로, XML을 다루고 싶지 않은 구현을 위한 것입니다.

그 차이가 읽는 쪽에 무엇을 뜻하나요

리더는 셋 다 다루도록 기대되므로, 구독할 때 형식을 고를 일은 없습니다. 이 서비스도 셋 다 읽습니다.

차이가 드러나는 것은 피드가 정보를 빠뜨렸을 때입니다. Atom은 항목마다 고유 식별자를 요구하지만 RSS 2.0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식별자가 없으면 리더는 두 항목이 같은 글인지 주소로 짐작해야 하고, 사이트가 주소를 만드는 방식을 바꾸면 예전 글이 새 글처럼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날짜도 마찬가지입니다. RSS 2.0은 날짜를 생략할 수 있고 Atom과 다른 형식을 씁니다. 날짜가 없는 피드는 가져온 시각으로만 줄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전문 제공은 형식의 성질이 아닙니다

“Atom이면 전문”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전문을 담는지 한 줄 요약만 담는지는 사이트의 설정이지 형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문을 담는 RSS 2.0 피드도, 거의 아무것도 담지 않는 피드도 많습니다.

이 서비스의 공개 페이지는 제목과 링크만 싣고 본문은 싣지 않습니다. 읽는 것은 리더 안이나 원래 사이트에서 합니다.

팟캐스트의 피드

팟캐스트도 RSS로 배포됩니다. 음성 파일은 첨부로 실리고, 발행처나 재생 시간 같은 항목이 더해집니다.

RSS 리더로 구독할 수는 있지만, 재생과 이어 듣기는 팟캐스트 앱이 더 잘합니다.

그래서 어느 것을 쓰면 되나요

구독하는 쪽은 고르지 않습니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그 사이트가 내보내는 것을 알아서 찾습니다.

직접 피드를 내보내는 쪽이라면, 쓰는 도구가 기본으로 내보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리더는 셋 다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형식을 쓰면 되나요?
구독하는 쪽은 고르지 않습니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그 사이트가 내보내는 것을 알아서 찾습니다.
Atom이면 항상 전문인가요?
아닙니다. 그것은 사이트의 설정이지 형식의 성질이 아닙니다. 전문이 있는 RSS도, 없는 Atom도 있습니다.
여기서 팟캐스트를 구독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생과 이어 듣기는 전용 팟캐스트 앱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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